허삼영 감독, 김재성 칭찬 "공수 양면에서 물꼬 터준 경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잠실, 박성윤 기자] "김재성, 공수 양면에서 물꼬 터준 경기."
삼성 라이온즈 허삼영 감독이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6-3으로 이긴 뒤 승리 소감을 남겼다.
삼성은 이날 포수로 선발 출전한 김재성의 활약으로 이겼다. 김재성은 홈런 포함 3안타 4타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두 번째 3안타 경기와 함께 개인 한 경기 최다 타점 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기록은 2타점이다. 또한 올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2점 홈런으로 터뜨렸다. 개인 통산 2호 홈런이다. 선발투수 허윤동은 5이닝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 투구로 시즌 2승을 챙겼다.
경기 후 허삼영 감독은 "김재성이 공수 양면에서 물꼬를 터준 경기였다. 수비에서 젊은 투수 허윤동을 잘 이끌며 주자가 있는 상황을 잘 막았다. 타격에서도 4타점으로 맹활약했다"며 김재성을 칭찬했다.
이어 "허윤동이 6월 콜업 이후 자신감 있는 투구를 해주고 있다. 선발투수 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기존 선수들 부상으로 새롭게 라인업에 들어온 선수들이 하위 타순에서 활기 차게 활약한 것도 긍정적이다"고 덧붙였다.
이날 삼성은 유격수 이해승이 2루타 포함 멀티히트, 송준석이 안타에 사구, 볼넷을 얻어 3출루 경기를 펼쳤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