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허삼영 감독, 김재성 칭찬 "공수 양면에서 물꼬 터준 경기"

작성일: 2022.06.15 22:04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재성 ⓒ 삼성 라이온즈
▲ 김재성 ⓒ 삼성 라이온즈

 

[스포티비뉴스=잠실, 박성윤 기자]  "김재성, 공수 양면에서 물꼬 터준 경기."

삼성 라이온즈 허삼영 감독이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6-3으로 이긴 뒤 승리 소감을 남겼다.

삼성은 이날 포수로 선발 출전한 김재성의 활약으로 이겼다. 김재성은 홈런 포함 3안타 4타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두 번째 3안타 경기와 함께 개인 한 경기 최다 타점 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기록은 2타점이다. 또한 올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2점 홈런으로 터뜨렸다. 개인 통산 2호 홈런이다. 선발투수 허윤동은 5이닝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 투구로 시즌 2승을 챙겼다.

경기 후 허삼영 감독은 "김재성이 공수 양면에서 물꼬를 터준 경기였다. 수비에서 젊은 투수 허윤동을 잘 이끌며 주자가 있는 상황을 잘 막았다. 타격에서도 4타점으로 맹활약했다"며 김재성을 칭찬했다.

이어 "허윤동이 6월 콜업 이후 자신감 있는 투구를 해주고 있다. 선발투수 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기존 선수들 부상으로 새롭게 라인업에 들어온 선수들이 하위 타순에서 활기 차게 활약한 것도 긍정적이다"고 덧붙였다.

이날 삼성은 유격수 이해승이 2루타 포함 멀티히트, 송준석이 안타에 사구, 볼넷을 얻어 3출루 경기를 펼쳤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