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김가연 인스타그램
▲ 출처| 김가연 인스타그램
▲ 출처| 김가연 인스타그램
▲ 출처| 김가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김가연이 극강의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가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더우니까 등 좀 시원하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 서령, 하령 양과 외출에 나선 김가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유리에 비친 모습을 촬영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날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김가연의 동안 외모다. 체크무늬 원피스를 입은 김가연은 27살, 8살 딸들을 둔 엄마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 비주얼과 몸매를 과시해 감탄은 부른다. 마치 세 자매로 보인다.

한편 김가연은 2011년 프로게이머 출신의 포커 플레이어 임요환과 결혼해, 슬하에 임서령 양과 임하령 양을 두고 있다.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 출연했다.

▲ 출처| 김가연 인스타그램
▲ 출처| 김가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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