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 하흐, 한숨 돌리나…아약스 옛 제자 “맨유행 절실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본격적인 리빌딩 시작을 알릴 수 있을까.
영국 매체 ‘스포츠몰’은 지난 22일(한국시간) “아약스 공격수 안토니(22)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이 절실하다. 복수 빅클럽이 그에게 관심을 가졌지만, 안토니는 오로지 에릭 텐 하흐(52) 감독과 재회를 원한다”라고 조명했다.
안토니는 텐 하흐 감독의 아약스 시절 애제자다. 어린 나이에도 팀 핵심으로 떠올랐다. 날카로운 왼발과 유려한 드리블이 돋보이는 측면 공격수다. 지난 시즌 32경기에 나서 12골 10도움을 올렸다.
유럽 대항전에서도 눈부셨다. 안토니는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7경기에 출전해 2골 4도움을 기록했다. 팀은 벤피카에 패하며 16강 탈락했지만, 안토니는 유럽 빅클럽들을 상대로 실력을 입증했다.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 개편을 노리고 있다. 폴 포그바(29), 제시 린가드(29), 후안 마타(34) 등 11명의 선수를 방출했다. 텐 하흐 지휘 아래 팀을 뒤바꾸려 한다.
세비야 임대 시절에도 부진했던 공격수 앙토니 마시알(26)은 방출이 유력하다. 한때 맨유 공격진의 미래였던 마커스 래시포드(24)는 지난 시즌 리그에서 단 4골에 그쳤다. 메이슨 그린우드(21)는 범죄 혐의로 사실상 맨유에서 잊혀졌다. 공격수 추가 영입이 절실한 상황이다.
신임 감독의 옛 제자를 불러들일 심산이다. ‘스포츠몰’의 보도에 따르면 텐 하흐 감독은 안토니 영입을 원한다. 심지어 안토니도 맨유행에 긍정적이다. 매체는 “안토니는 다른 팀들의 제의를 거절했다. 오로지 텐 하흐 감독의 맨유로 향하길 원한다”라며 이적 가능성을 시사했다.
텐 하흐 감독을 전폭 지원할 계획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등 복수 매체는 “맨유는 텐 하흐 감독의 아약스 시절 맹활약했던 프랭키 더 용(25, FC바르셀로나) 영입도 원하고 있다”라며 “이밖에도 맨유는 총 5명의 선수를 노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