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백 영입 또 좌절…“새로운 계약 체결한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결국 재계약 체결 소식이 들려왔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28일(한국시간) 요슈코 그바르디올(20, RB 라이프치히)의 잔류를 예고하며 토트넘 홋스퍼와 첼시가 영입 희망을 접게 됐다고 보도했다.
애초 그바르디올은 올여름 토트넘 유니폼을 입을 것이 유력하다고 평가됐다. 지난 시즌 리그는 물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도 꾸준히 출전하며 라이프치히로 이적한 지 한 시즌 만에 유럽 내에서 큰 관심을 받았고, 토트넘도 그에게 러브콜을 보낸 구단 중 하나다.
토트넘은 앞서 알렉산드로 바스토니(인터 밀란) 등과 연결됐지만 영입에 실패하며 그바르디올에 관심을 표했고, 그는 이반 페리시치(33), 프레이저 포스터(34), 이브 비수마(26) 이후 올여름 4호 영입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됐다.
첼시행 가능성 또한 거론됐다. 첼시가 그를 안토니오 뤼디거를 대신할 수 있는 자원으로 눈독 들였고, 지난달 크로아티아 현지 매체는 그바르디올의 아버지가 토마스 투헬 감독과 이적을 논의하기 위해 런던으로 향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바르디올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행 가능성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풋볼 런던’은 “크로아티아 언론인인 스포르트케에 따르면 그바르디올은 라이프치히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며 “토트넘과 첼시 등 런던 라이벌들은 그의 영입에 대한 희망을 접게 됐다”라고 전했다.
미래는 열어 뒀다. 보도에 따르면 라이프치히와 재계약에는 4300만 파운드(약 678억 원) 이상의 제안이 올 시 그를 놓아준다는 조항이 포함됐다고 알려졌다.
유럽 내 다른 구단들의 관심을 조금 더 지켜보겠다는 결정이다. ‘풋볼 런던’은 “그가 이미 유럽 내 몇몇 팀들의 관심을 끌었기 때문에, 미래를 결정하는 데 서두르지 않았다”라고 후문을 전했다.
결국 프리미어리그 입성은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매체는 “프리미어리그와 깊은 연계를 맺었음에도 불구하고 토트넘과 첼시는 다시 협상을 진행하기 위해 내년 여름까지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다”라고 덧붙였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