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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창원] 지원군 이재현-이원석 언제 올까…허삼영 감독 "섣부른 콜업 없다"

작성일: 2022.07.01 17:40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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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이재현 ⓒ 삼성 라이온즈
▲ 삼성 이재현 ⓒ 삼성 라이온즈

 

[스포티비뉴스=창원, 박성윤 기자] "섣부른 콜업 없다."

삼성 라이온즈 허삼영 감독이 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 앞서 퓨처스리그에서 콜업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신인 이재현과 베테랑 이원석 1군 등록에 대해 이야기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개막전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고, 선발 출전도 했다. 그러나 시즌 중반 피로 누적과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현재는 회복 후 퓨처스리그 경기에 나서고 있다.

허 감독은 "이재현에 대해 좋은 보고를 계속 받고 있다. 어느 정도 정타 비율이 나오고 있고, 타구 질도 좋아졌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섣불리 콜업은 하지 않을 계획이다. 신인이 자기 야구를 만드는 과정이다 급하다고 신인의 과정을 생략하고 당겨서 콜업하지는 않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현재 삼성은 유격수에서 이해승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3루에는 최영진, 오선진 등 유틸리티 선수들이 나서고 있다.

허 감독은 "이재현은 일단 퓨처스리그에서 3루와 2루 위주로 뛰며 콜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원석에 대해서는 "타격은 괜찮다. 그러나 수비가 안 된다. 수비를 할 수 있어야 1군에 부를 수 있다"고 말했다.

삼성은 NC 선발투수 이재학을 상대한다. 삼성 타순은 김현준(중견수)-오선진(2루수)-호세 피렐라(지명타자)-오재일(1루수)-김태군(포수)-최영진(3루수)-김헌곤(좌익수)-이해승(유격수)-박승규(우익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알버트 수아레즈다.

▲ 이원석 ⓒ곽혜미 기자
▲ 이원석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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