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게임노트] 비셋 결승 홈런 토론토, 오클랜드 꺾고 5연패 탈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를 꺾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토론토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링센트럴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오클랜드전에서 2-1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5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시즌전적은 45승 38패다. 반면 오클랜드는 2연승이 끊겼고, 56패(28승)째를 떠안았다.
이날 경기에서는 선발 호세 베리오스의 호투가 돋보였다. 6이닝동안 4피안타 1피홈런 1볼넷 1실점 6탈삼진을 기록.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3실점 이하 투구) 피칭으로 마운드를 지켰다.
타선에서는 보 비셋(3타수 1안타 1홈런 1볼넷 1타점)과 맷 채프먼(3타수 2안타 1홈런 1볼넷 1타점)이 홈런포를 가동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이날 토론토는 캐번 비지오(우익수)-보 비셋(유격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알레한드로 커크(포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지명타자)-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좌익수)-맷 채프먼(3루수)-라이멜 타피아(중견수)-산티아고 에스피날(2루수)로 라인업을 꾸렸다.
오클랜드는 토니 켐프(좌익수)-라몬 로리아노(지명타자)-세스 브라운(1루수)-스티븐 피스코티(우익수)-스티븐 보트(포수)-앨비스 안두르스(유격수)-비마엘 마친(3루수)-스카이 볼트(중견수)-닉 앨런(2루수)로 진용을 갖췄다.
양팀은 선발 투수의 호투에 점수를 뽑지 못했다. 5회까지 0의 균형이 이어졌다. 오클랜드는 제임스 카플릴리언이 토론토 타선을 봉쇄했다. 토론토 역시 호세 베리오스가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팽팽했던 경기는 6회 오클랜드 쪽으로 기울었다. 선두 타자로 나선 로리아노의 솔로포가 터져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토론토는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7회 선두타자 채프먼이 좌월 솔로 아치를 그려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8회에도 선두 타자 비셋이 좌월 솔로포를 쏘아 올려 역전에 성공한 토론토다.
불펜진도 리드를 잘 지켜냈다. 애덤 심버가 2이닝 무실점, 조던 로마노가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오타니 라이벌’ 충격적 몰락… 한국행 가능성도 있을까, 전격 방출 통보에 시끌
2026-09-26
-
다저스 월드시리즈 진출도 장담 못한다…창단 최초 100승 감격 "많은 선수들이 희생했다"
2026-09-25
-
'5안타 5득점' 김혜성 우승 청부사인가? 작년엔 WS 트로피 들어올리더니, 올해는 트리플A '왕좌' 올랐다
2026-09-25
-
컵스가 1572억 선사한 이유 었었네! PCA 40-40 클럽 가입→ML 역대 7번째 위업 "나도 원했다" 감격
2026-09-25
-
'무릎 꿇은 애틀랜타' 로버츠 함박미소 짓겠네…가만히 있던 다저스 NLDS 직행 확정
2026-09-25
-
465억 타자, 고작 타율 0.204→근데 단장은 폭풍 칭찬 왜?…"무라카미는 특별한 존재"
2026-09-25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