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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패 탈출' 강인권 대행 "이재학 6이닝 완벽한 투구"

작성일: 2022.07.13 21:59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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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권 NC 다이노스 감독대행 ⓒ NC 다이노스
▲ 강인권 NC 다이노스 감독대행 ⓒ NC 다이노스

[스포티비뉴스=창원, 김민경 기자] NC 다이노스가 5연패 늪에서 벗어났다. 

NC는 1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4-1로 완승했다. 전날 연장 11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7-11로 역전패했던 아픔을 완전히 설욕했다. 9위 NC는 시즌 성적 32승48패2무를 기록했고, 7위 두산은 35승46패2무에 그쳤다. 

선발투수 이재학이 드디어 '1승'의 한을 풀었다. 이재학은 6이닝 90구 3피안타 1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로 감격의 시즌 첫 승(7패)을 신고했다. 7회부터는 김진호(1이닝)-김시훈(1이닝)-이용찬(1이닝 1실점)이 이어 던지며 승리를 지켰다. 

타선에서는 3번타자 권희동이 결승타를 기록하며 2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으로 활약했고, 1번타자 이명기는 4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강인권 NC 감독대행은 "이재학이 6이닝 완벽한 투구를 보여주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야수에서는 이명기, 권해동, 김주원의 활약으로 좋은 경기 승리할 수 있었다. 이재학의 시즌 첫 승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내일(14일) 전반기 마지막 경기 최선을 다해서 팬 여러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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