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이지강-KIA 1차 지명 상무 김기훈 선발 맞대결…퓨처스 올스타 선발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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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박성윤 기자]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유망주 투수들이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에서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다.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2022 신한은행 SOL KBO 퓨처스리그 올스타전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LG 투수 이지강과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군 복무를 하고 있는 김기훈이 선발투수로 경기에 나선다. 김기훈은 2019년 1차 드래프트로 KIA 유니폼을 입은 투수다.
상무 박치왕 감독이 이끄는 남부리그(상무, 롯데, NC, 삼성, kt, KIA)는 양승혁(3루수)-조세진(좌익수)-나승엽(1루수)-박승규(중견수)-최준우(2루수)-김형준(포수)-공민규(지명타자)-김한별(유격수)-이인한(우익수)으로 구성됐다. 선발투수는 김기훈이다.
김기훈은 올해 퓨처스리그에서 10경기에 등판해 56⅓이닝을 던지며 5승 1패 평균자책점 2.08로 잘 던지고 있다.
LG 트윈스 이종범 감독이 이끄는 북부리그(고양, LG, 두산, SSG, 한화) 올스타는 송승환(3루수)-석정우(유격수)-김대한(중견수)-이주형(지명타자)-송찬의(1루수)-조형우(포수)-이재홍(2루수)-박주홍(좌익수)-유상빈(우익수)이 나선다. 선발투수는 이지강이다.
이지강은 LG 1군 선발 로테이션에 도전할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다. 안경을 착용해 '최동원'을 연상케 한다는 평가도 있다. 올해 1군에서는 3경기에서 6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7.50으로 주춤했다. 퓨처스리그에서는 3승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3.02로 잘 던졌다.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은 2018년 이후 4년 만에 열린다. 2019년 창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은 비로 취소됐다. 2020년과 2021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열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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