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942억 MF' 영입으로 최고의 공격진 완성한다 "이적 가능성 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이 레스터시티의 제임스 메디슨(25) 영입을 바라보고 있다.
영국 매체 '더 부트 룸'은 18일(한국 시간) 이적 시장 전문가 딘 존스의 보도를 인용해 "메디슨이 토트넘에 합류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4월 토트넘과 아스널은 메디슨 영입을 원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레스터시티는 메디슨의 이적료를 6000만 파운드(약 942억 원)로 책정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최근 토트넘과 메디슨이 다시 연결됐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현재까지 선수 영입에 만족한다.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 추가적인 영입에 나설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존스에 따르면 메디슨이 이적에 열려있다. 하지만 거액의 이적료를 지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메디슨은 앞으로 나아가려는 야망을 갖고 있다. 더 성장할 준비가 되었다. 내 생각에 그는 토트넘으로 이적을 받아들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토트넘이 엄청난 돈을 제시하지 않는다면 기회가 열릴지 확신할 수 없다"라고 분석했다.
2018-19시즌부터 레스터시티에서 뛰고 있는 메디슨은 훌륭한 패스와 킥 능력을 통해 공격을 진두지휘할 수 있는 선수다. 날카로운 패스로 동료를 도와주거나 정확한 킥으로 수비를 무너뜨릴 수 있다.
지난 2021-22시즌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데뷔 후 가장 많은 공격 포인트를 달성했다. 총 53경기서 18골 12도움을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 35경기 중 28경기 동안 선발로 나서면서 확실한 존재감을 보였다.
토트넘은 과거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함께 안정적인 공격 운용이 가능했다. 그가 떠난 이후 미드필더 쪽에서 갈증이 있었다. 지오바니 로 셀소를 중용하려고 했으나 아쉬움을 남긴 채 이적 가능성이 커졌다. 토트넘이 메디슨으로 중원을 보강하려는 이유다.
메디슨의 계약은 2024년 6월에 끝난다. '더 부트 룸'은 "만약 토트넘이 메디슨을 영입한다면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파괴적인 공격 라인업이 될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