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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 REVIEW] 첼시, 미국 '신생팀'에 1-1 무승부 굴욕

작성일: 2022.07.21 11:30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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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시 리스 제임스.
▲ 첼시 리스 제임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가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구단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첼시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샬럿 FC와 경기에서 후반 막판 페널티킥을 허용하는 바람에 1-1로 비겼다.

첼시는 전반 30분에 터진 크리스티안 풀리식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승리를 눈앞에 뒀던 후반 막판 사고가 벌어졌다. 페널티박스 안에서 트래버 찰로바가 핸드볼 반칙을 저질렀다.

키커로 나선 리오스가 에두아르 멘디 골키퍼를 뚫고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첼시는 지난 17일 클루브 아메리카(멕시코)와 경기를 2-1로 이겼지만 두 번째 경기에선 1-1로 체면을 구겼다.

샬럿은 2019년 창단한 팀으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년을 날린 뒤 2022년에야 처음으로 MLS에 참가한 팀이다.

이날 첼시에선 최전방 선수로는 풀리식과 미시 바추아이, 하킴 지예흐 스리톱이 나섰고, 중원은 마르코스 알론소, 마테오 코바치치, 조르지뉴, 칼럼 어스든 오도이가 꾸렸다. 최후방은 에메르송과 티아고 시우바, 리스 제임스가 맡았고 에두아르도 멘디가 골문을 지켰다. 주전급 선수들을 대거 내세운 라인업이었다.

스털링은 이날 경기에서 첼시 소속으로 데뷔전을 치렀다. 등번호 17번 유니폼을 입고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로 투입되어 45분 가량을 소화했다.

첼시는 오는 24일 같은 장소에서 런던 라이벌 아스날과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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