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과 출전시간 다잡았다…"반짝 활약 후 다시 이적할 것"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예상치 못한 깜짝 이적이다. 이적 배경을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
제시 린가드(30)가 노팅엄 포레스트 유니폼을 입었다. 2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노팅엄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게시하며 "나의 새로운 장이 준비됐다. 가자"라는 문구를 올렸다.
린가드는 유스 시절부터 20년 넘게 뛴 맨유와 일찍이 재계약 하지 않았다. 맨유에선 자리가 없었기 때문이다. 지난 시즌 22경기에만 나왔고 선발로 뛴 건 단 4번이었다.
여러 팀들이 린가드에게 접근했다. 그중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2020-21시즌 임대로 린가드를 데려와 재미를 봤던 웨스트햄이다. 당시 린가드는 프리미어리그 16경기에서 9골을 쏟아냈다.
하지만 린가드의 선택은 2부 리그에서 막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노팅엄이었다. 뜻밖의 결정에 영국 매체들과 전문가들도 놀랐다.
노팅엄은 웨스트햄보다 더 많은 주급을 베팅했다. 기본급 11만 5,000파운드(약 1억 8,000만 원)에 보너스까지 다 받으면 총 15만 파운드(약 2억 3,500만 원)까지 늘어난다.
23년 만에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한 노팅엄은 공격적으로 투자했다. 린가드는 올 여름 노팅엄이 영입한 11번째 선수다.
돈도 챙겼지만, 린가드의 주목적은 11월에 열릴 2022 카타르 월드컵이다. 주전이 확실한 노팅엄에서 실력 발휘를 한 뒤 잉글랜드 대표팀에 합류하는 게 목표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2일(한국시간) "린가드는 가장 많이 뛸 수 있는 팀을 행선지로 꼽았다. 노팅엄과 1년 단기 계약을 맺은 것도 월드컵에 초점이 맞춰졌기 때문이다. 1년 활약 후 더 큰 클럽으로 이적할 확률이 높다"고 알렸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