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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스 영입' 토트넘 윙백 또 데려온다…트라오레 물망

작성일: 2022.07.23 06:57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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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다마 트라오레
▲ 아다마 트라오레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제드 스펜스(21)를 영입했다. 토트넘이 여름 이적시장 6번째로 영입하고 있는 선수다.

스펜스는 오른쪽 측면 수비수가 포지션이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에선 오른쪽 윙백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 시즌 맷 도허티와 에메르송 로얄이 꾸렸던 토트넘 오른쪽 윙백 진영엔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토트넘은 스펜서를 영입했을뿐만 아니라 한국 투어에서 윙어 루카스 모우라를 윙백으로 시험했다. 오른쪽 윙백 포지션에만 가용할 수 있는 선수가 4명이다.

그런데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또 다른 오른쪽 윙백을 원한다.

영국 90MIN은 토트넘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여전히 새로운 오른쪽 윙백을 찾고 있다고 23일(한국시간) 전했다.

토트넘이 오른쪽 윙백으로 낙점한 선수 중 한 명은 놀랍게도 로마 공격형 미드필더 니콜로 자니올로다. 콘테 감독은 자니올로가 윙백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90MIN에 따르면 파비오 파라티치 스포츠 디렉터는 최근 며칠동안 자니올로 영입을 놓고 로마와 협상을 벌였다.

로마와 협상에선 수비수 조 로든이 카드로 거론됐다. 로든은 주제 무리뉴 로마 감독이 토트넘 시절 영입했던 선수로 현재 로마가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토트넘이 주시하고 있는 또 다른 선수는 울버햄턴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다.

토트넘은 이미 트라오레 영입을 추진했다. 지난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트라오레가 이적이 급물살탔지만 무산됐고 트라오레는 바르셀로나로 임대됐다.

당시 영국 언론들은 트라오레가 콘테 감독이 제안한 윙백으로 포지션 변경에 동의했다고 전했다.

트라오레는 울버햄턴과 계약 기간을 1년 남겨두고 있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이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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