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크 시비’ 양현, 1군 말소…롯데도 김민기-조세진 2군행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보크 시비 후 난조를 보인 키움 히어로즈 우완 사이드암 양현이 2군으로 내려갔다.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투수 데이비드 뷰캐넌이 결국 전력에서 이탈했다.
KBO는 25일 10개 구단 엔트리 변동을 알렸다. 총 19명이 2군으로 내려간 가운데 LG 트윈스만 새 외국인타자 로벨 가르시아와 아담 플럿코를 1군으로 올렸다.
먼저 24일 고척 키움전에서 타구를 잡다가 손가락을 다친 뷰캐넌은 2군에서 회복의 시간을 보낸다. 이날 경기 2회말 김준완의 땅볼을 맞고 오른쪽 엄지손가락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다음날 1군에서 말소됐다. 이와 함께 삼성에선 내야수 안주형과 이해승이 2군으로 내려갔다.
LG는 좌완투수 송승기와 내야수 이상호를 말소하는 대신, 가르시아와 플럿코를 콜업했다. 최근 영입된 뒤 2군에서 감각을 익힌 가르시아는 이르면 26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서 KBO리그 데뷔전을 치를 전망이다.
또, 24일 사직 KIA 타이거즈전에서 0-23 대패를 당한 롯데 자이언츠는 우완투수 김민기와 외야수 조세진을 2군으로 내렸고, 두산 베어스는 내야수 김민혁과 외야수 양찬열, 정수빈, 좌완투수 이현승을 말소했다.
키움은 내야수 김수환과 외야수 예진원, 이주형, 사이드암 양현을 1군 전력에서 제외했다. 양현은 22일 고척 삼성전 7회 무사 1루에서 상대 주자 박승규를 견제구로 잡아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삼성 허삼영 감독이 보크라며 항의하다가 퇴장당하면서 논란을 일으켰다.
양현은 이틀 뒤 삼성전에서 0-3으로 뒤진 6회 올라와 1이닝 동안 안타 4개를 내주며 5실점했다.
SSG와 KIA는 좌완투수 이기순과 포수 신범수를 말소했다. 또, NC 다이노스는 우완투수 강동연과 내야수 서호철을 2군으로 내려보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