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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김태완, "하고자 하는 의지에서 희망 봤다"

작성일: 2022.07.30 21:07 허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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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상무 김태완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 김천상무 김태완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수원, 허윤수 기자] 김천상무의 김태완 감독이 무승부의 아쉬움 속에서도 희망을 봤다.

김천은 30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2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수원삼성과 0-0으로 비겼다.

김천(승점 23)은 2연패에서 벗어났지만 3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했다. 최근 10경기에서 1승을 거두는 데 그치며 10위를 유지했다.

경기 후 김천 김태완 감독은 "무더운 날씨에 선수들이 끝까지 열심히 해줬다. 원정에서 승점 1점을 따줘서 고맙게 생각한다. 잘 회복해서 좋은 경기 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돌아봤다.

휴식기 동안 진행한 태백 전지훈련이 얼마나 나온 거 같냐는 물음엔 "한 70%정도 나온 거 같다. 완벽하진 않지만 하려고 하는 의지가 있어서 희망을 봤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김태완 감독과의 일문일답>

Q. 대표팀 차출 인원을 많이 활용 못한 아쉬움이 있나?
- 태백 전지훈련을 했던 선수 위주로 준비해서 내보냈다. 대표팀 선수들은 팀에 도움이 되는 건 분명하지만 분위기상 늦게 나오거나 기회를 못 준 것도 있다. 다음 경기에선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Q. 이영재의 모습은 어떻게 봤나?
- 경기를 풀어가는 능력이 좋은 선수다. 전역이 내년이니 계속 열심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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