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거절 후 PL 복귀 가능성 여전…“첼시, 영입 제안받았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첼시와 연결되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HITC’는 5일(한국시간) “첼시가 멤피스 데파이(28, 바르셀로나) 영입을 제안받았다”라고 보도했다.
첼시는 올여름 선수단 보강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칼리두 쿨리발리(31), 라힘 스털링(27), 카니 추쿠에메카(19) 등 대형 계약도 체결한 바 있다.
추가 영입도 기대되고 있다. 마크 쿠쿠렐라(24) 등의 첼시 이적이 임박했다고 전해졌다.
데파이 또한 첼시행이 기대되는 선수 중 한 명으로 거론됐다. 지난해까지 올림피크 리옹에서 맹활약을 펼친 그는 계약 만료와 함께 바르셀로나로 이적했지만 한 시즌 만에 불투명한 미래를 맞이하게 됐다.
시즌 초반 득점력을 뽐내며 공격에 큰 힘을 보탰지만,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부상에 시달리며 장기간 결장이다. 이후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합류한 선수들과 함께 힘겨운 주전 경쟁을 펼쳤다.
다음 시즌 입지도 확신할 수 없게 됐다. 올여름 바르셀로나가 하피냐(26), 로베르토 레반도브스키(34) 등을 합류시키며 공격을 강화한 바 있다.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면서 선수단 정리가 불가피해진 상황. 결국 데파이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첼시가 행선지 후보로 꼽혔다.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가 데파이를 비롯해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33), 프랭키 더 용(25) 등을 내보내려고 하고 있는 가운데, 첼시가 이들의 영입을 제안받았다.
한편 데파이는 토트넘의 관심 또한 받고 있다. 이미 6명을 영입한 이후 데스티니 우도기(20, 우디네세)와 구두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알려진 가운데, 데파이도 그들의 영입 리스트에 오른 선수 중 한 명이다.
실제로 토트넘도 영입을 위해 움직였다. 토트넘은 1450만 파운드(약 228억 원)의 이적 제안을 건넸지만, 바르셀로나가 1700만 파운드(약 268억 원)의 이적료를 고수하면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