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A REVIEW] '김민재 선발 풀타임 출전' 나폴리, 베로나에 5-2 대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김민재가 팀 승리를 이끌었다.
나폴리는 16일 새벽 1시 30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로나 스타디오 마르칸토니오 벤데고디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헬로스 베로나를 5-2로 이겼다.
김민재는 왼쪽 중앙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 뛰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경기 종료 직전엔 옐로카드를 받기도 했다.
나폴리는 4-3-3 포메이션을 썼다. 빅터 오시멘을 스트라이커로 놓고 흐비차 크바라트스켈리아, 이르빙 로자노를 양쪽에 뒀다. 스타니슬라브 로보트카, 잠보 앙기사, 표트르 지엘린스키가 중원에 섰다.
김민재는 왼쪽 중앙수비를 맡았다. 아미르 라흐마니와 센터백 짝을 맞췄다. 양쪽 풀백은 실바 두아르테, 디 로렌조가 책임졌다. 알렉스 메레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후반 초반까지는 접전이었다. 경기는 나폴리가 압도했는데 의외로 팽팽했다. 선제골도 베로나 차지였다.
전반 29분 나폴리는 코너킥 상황에서 1차 커트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 공은 비어 있던 케빈 라사냐에게 갔고, 라사냐는 손쉽게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나폴리는 전반 37분 동점을 만들었다. 후방 빌드업부터 시작된 공격으로 오른쪽 측면을 통해 연결된 공이 크바라트스켈리아의 헤더로 연결됐다. 전반 추가 시간엔 오시멘의 역전골이 나오며 나폴리는 2-1로 후반을 시작했다.
베로나는 만만치 않았다. 후반 3분 토마스 앙리가 오른쪽에서 높이 올라온 크로스를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앞에 김민재가 있었지만 걷어내기엔 공이 너무 높았다.
동점은 오래가지 못했다. 7분 뒤, 김민재가 수비 진영에서 공을 걷어내자 나폴리는 역습을 전개했다. 지엘린스키가 득점으로 마무리하며 나폴리가 재역전했다.
추가골은 후반 20분에 나왔다. 로보트카가 중원에서 공을 잡아 전진 드리블로 치고 나가 골까지 완성시켰다.
경기 막판이 가자 베로나 수비는 집중력을 잃었다. 나폴리는 후반 34분 마테오 폴리타노, 후반 38분엔 아담 우나스의 골로 5-2 대승을 완성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