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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X'→'가우스전자'…9월 안방은 코미디가 접수한다 

작성일: 2022.08.20 12:00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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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위기의X', 올레tv 오리지널 드라마 '가우스전자'. 제공| 웨이브, 올레tv
▲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위기의X', 올레tv 오리지널 드라마 '가우스전자'. 제공| 웨이브, 올레tv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9월 안방은 코미디가 접수한다. 

9월 두 편의 코미디 드라마가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오는 9월 2일 웨이브(Wavve)를 통해 공개되는 '위기의 X', 역시 9월 첫 방송하는 올레TV 오리지널 드라마 '가우스전자'다. 

'위기의 X'(극본 곽경윤, 연출 김정훈)는 희망퇴직, 주식떡락, 집값폭등까지 인생 최대 하락장을 맞은 위기의 'a저씨'(권상우)가 인생 반등을 위해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은)하는 현실 격공 코미디다. 

영화 '탐정' 시리즈에서 코믹 콤비로 활약했던 권상우, 성동일이 이번 작품으로 다시 뭉쳤다. 웃음 치트키 배우로 평가받는 두 배우가 어떤 신들린 티키타카를 보여줄지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9월 첫 공개를 확정한 '가우스전자'(극본 강고은, 연출 박준수)도 있다. 이 작품은 다국적 문어발 기업 가우스전자 내 대기발령소 '마케팅3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조금 별난 사람들의 웃음과 공감의 오피스 코믹 드라마다. 

KBS2 '개그콘서트'를 이끈 서수민PD가 총괄 크리에이터를, 엠넷 '음악의 신2'를 연출한 박준수PD가 연출을 맡아 작품을 이끌고, 배우 곽동연, 고성희, 배현성, 강민아가 호흡을 맞춘다. 네 인물들이 과연 작품을 통해 어떤 코믹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ENA 편성으로, 올레TV와 시즌으로도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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