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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女연예인 최초 전방 십자인대 파열…남자면 군대 못가" 헛웃음('줄 서는 식당')

작성일: 2022.08.23 10:21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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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줄 서는 식당' 박나래, 입짧은햇님, 한혜진. 출처| tvN
▲ tvN '줄 서는 식당' 박나래, 입짧은햇님, 한혜진. 출처| tvN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더위와 부상도 막을 수 없는 투혼을 과시했다.

박나래는 22일 방송된 tvN '줄 서는 식당'에서 입짧은햇님, 한혜진과 함께 옥수수 면과 냉동 삼겹살 맛집을 방문했다.

앞서 박나래는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잠시 자리를 비웠었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줄친구로 미리 옥수수 면 맛집 앞에 줄 서고 있어 반가움을 자아냈다. 입짧은햇님은 박나래를 보자마자 "전 MC가 오셨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박나래는 "이래서 사람이 자리를 비우면 안 돼. 한 주 빠졌다고 이렇게 사람을 내칠 수 있나"라고 억울해 했다. 

박나래의 다리를 본 한혜진은 "아니 너 무슨 일이야. 왜 깁스를 하고 있어. 너 축구선수냐. 전방 십자인대가 왜 파열되는거냐"라며 깜짝 놀란 모습을 보였다. 박나래는 앞에서 줄을 기다리고 있던 손님을 향해 "제가 알아봤더니 여자 연예인 최초로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됐다고 하더라"며 기가 막힌다는 듯 헛웃음을 지었다. 

박나래는 옆에 있던 남자 손님들에게 "혹시 전방 십자인대 파열에 대해 아냐"고 물었고, 남자 손님들은 "군대를 못 가죠"라고 답했다. 이에 한혜진은 "군대 안 가겠다"고 말했고, 박나래는 "문제가 좀 있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가 하면 박나래는 청담동에 위치한 제주 흑돼지 냉동 삼겹살 맛집으로 향했고, 대기한지 1시간 20분이 지나자 "소화가 다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냉삼 너무 좋아"라며 설렘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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