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4번타자+주장' 김재환 부상 복귀…두산 천군만마 합류했다

작성일: 2022.08.23 15:59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두산 베어스 김재환 ⓒ 두산 베어스
▲ 두산 베어스 김재환 ⓒ 두산 베어스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 주장이자 4번타자 김재환(34)이 돌아왔다. 

두산은 2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를 앞두고 외야수 김재환과 송승환을 등록하고, 내야수 전민재와 외야수 안권수를 말소했다. 

김재환은 무릎 타박상으로 지난 5일 부상자 명단에 오른 지 18일 만에 1군에 합류했다. 당장 선발 라인업에는 투입하지 않고, 상황에 따라 대타로 출전할 예정이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지금 방망이는 괜찮은데, 수비가 100%가 아니다. 본인이 연습을 해보고 괜찮다고 하면 그때 선발 출전 시점이 정해질 것 같다"고 밝혔다. 

두산은 23일 현재 46승57패2무로 8위에 올라 있다. 5위 KIA 타이거즈와는 5.5경기차로 벌어져 있지만, 4번타자 김재환의 합류로 천군만마를 얻게 됐다. 

두산은 이날 강승호(2루수)-정수빈(중견수)-허경민(3루수)-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지명타자)-양석환(1루수)-박세혁(포수)-송승환(좌익수)-박계범(유격수)-김대한(우익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투수는 최원준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