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고척] '골반 통증' 최원태마저 이탈…키움 마운드, 위기 깊어진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척, 박정현 기자] “최원태는 골반에 통증이 있어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있어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게 됐다.”
홍원기 키움 히어로즈 감독은 2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엔트리 변동을 설명했다.
키움은 이날 골반에 통증을 느낀 최원태를 제외했다. 21일 한현희와 정찬헌 등 선발 자원을 성적 부진으로 모두 퓨처스리그로 보냈기 때문에 최원태의 이탈은 뼈아플 수밖에 없다.
홍 감독은 “최원태는 골반에 통증이 있어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있어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게 됐다. 트레이너 파트와 병원 검진 결과는 열흘 정도 휴식을 얘기했다. 추후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대체자로는 윤정현이 나선다. 퓨처스리그에서 17경기(14선발) 62⅓이닝 평균자책점 3.61을 기록 중이다. 홍 감독은 “내일(24일)은 윤정현이 나서고, 목요일(25일)에는 애플러, 금요일(26일)은 김선기로 예정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현희와 정찬헌 조기 합류는) 과정이 좋아야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 같다. 한현희는 몸에 이상이 없는데, 2군에서 확실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정찬헌은 원래 순서상 로테이션에서 빠진 것이었다. 퓨처스에서 투구 결과를 보고 콜업 날짜를 조율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키움은 야시엘 푸이그를 지명타자로 내세웠다. 홍 감독은 “타선에서 조금 더 집중해달라는 메시지다. 다른 의미는 없다”고 얘기했다.
◆키움 선발 라인업, 엔트리 변동
김준완(우익수)-임지열(좌익수)-이정후(중견수)-김혜성(2루수)-푸이그(지명타자)-송성문(3루수)-김수환(1루수)-이지영(포수)-김휘집(유격수), 선발 투수 에릭 요키시(8승5패 138⅔이닝 평균자책점 2.21)
말소- 문성현, 최원태(이하 투수)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