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끝이 아니다' 토트넘 8호 영입 준비…"정말 훌륭한 재능"

작성일: 2022.08.25 08:02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아다마 트라오레
▲ 아다마 트라오레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영입은 끝나지 않았다. 8호 영입을 바라보고 있다.

영국 매체 '더 부트 룸'은 24일(한국 시간)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의 딘 존스의 보도를 인용해 울버햄턴의 아다마 트라오레(26) 이적 루머를 언급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올여름 최고의 이적 시장을 보냈다.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트라오레 영입을 노리고 있다"라며 "트라오레의 대리인은 그를 데려갈 팀을 찾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관심이 있고, 토트넘이 그중 하나다"라고 밝혔다.

이어 "트라오레는 이적 시장 막판에 주목할 선수다. 가장 많은 관심을 드러낸 팀은 첼시, 토트넘, 에버턴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시장에 남아 있는 최고의 선택지 중 하나일 것이다"라고 전했다.

트라오레는 지난 겨울 바르셀로나로 임대를 떠났다. 팀 내 입지가 줄어들면서 출전 기회 확보를 위해 팀을 옮겼다. 

당시 토트넘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함께 트라오레 영입에 나섰다. 윙어인 트라오레를 윙백으로 투입한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그는 토트넘 대신 바르셀로나를 선택했다.

바르셀로나 생활도 순탄치 않았다. 리그 첫 5경기 연속 출전하며 존재감을 알렸으나, 리그 막판인 33라운드부터 38라운드까지 7경기 동안 단 3경기에 나서면서 입지가 줄었다. 시즌이 끝난 뒤 그는 다시 울버햄턴으로 돌아왔다. 

그에게 기회는 여전히 많지 않다. 프리미어리그 2경기 모두 출전했으나 벤치 출전이었다. 총 30분만 소화했다. EFL 컵에는 선발로 나서 1골을 넣었다.

그의 계약은 2023년 여름에 끝난다. 울버햄턴은 트라오레를 떠나보내면서 이적료를 회수하려고 한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양쪽 윙백 포지션의 깊이가 좋다. 그들은 선택지가 부족하지 않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트라오레의 믿을 수 없는 재능은 아직 충분하게 보여주지 않았다. 콘테 감독과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이 그를 좋아한다. 토트넘은 저렴한 가격으로 그를 데려올 수 있다. 가치가 있는 도박이라 볼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