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간발의 차' 손흥민…상대 자책골로 기록

작성일: 2022.09.01 04:41 김건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 경기에서 데클란 라이스를 따돌리고 드리블하는 손흥민.
▲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 경기에서 데클란 라이스를 따돌리고 드리블하는 손흥민.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손흥민(30)이 간발의 차로 시즌 1호골을 놓쳤다.

토트넘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1-0 리드로 전반전을 마쳤다.

선제골은 전반 34분 나왔다.

0-0으로 맞선 전반 34분 토트넘이 역습에 나섰다. 데얀 쿨루셉스키가 공을 운반했고 해리 케인이 오른쪽 측면으로, 손흥민이 중앙으로 달렸다.

쿨루셉스키가 수비수를 앞에 두고 케인에게 공을 건넸고, 케인이 페널티박스 안으로 달려드는 손흥민을 발견한 뒤 땅볼 크로스를 날렸다.

손흥민이 공을 향해 몸을 날렸지만, 공은 함께 몸을 날렸던 틸로 케러의 발에 맞고 골라인을 넘었다.

해당 장면은 중계화면에 정확하게 잡혔고,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역시 케러의 자책골로 기록했다.

토트넘은 전반 종료가 선언되기 돌발 상황을 맞이했다. VAR 판독 등으로 4분이 주어졌던 전반 추가 시간이 지나갔을 무렵 미드필더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가 웨스트햄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의 태클에 걸려 쓰러졌다.

호이비에르가 크게 고통스러워하자 토트넘 벤치가 분주해졌지만 호이비에르는 스스로 걸어 사이드라인 밖을 빠져나가 벤치를 안심시켰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