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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REVIEW] ‘홀란드 2연속 해트트릭’ 맨시티, 승격팀 노팅엄 6-0 완파…알바레스 멀티골

작성일: 2022.09.01 05:19 박건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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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작렬한 엘링 홀란드.
▲ 2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작렬한 엘링 홀란드.
▲ 전반전에만 3골을 몰아친 홀란드.
▲ 전반전에만 3골을 몰아친 홀란드.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영국 무대 적응 기간은 필요하지 않았다.

맨체스터 시티는 1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5라운드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에 6-0 대승했다.

이날 결과로 맨시티는 5경기에서 4승 1무 승점 13을 기록했다. 노팅엄은 1승 1무 3패로 승점 4에 머물렀다.

엘링 홀란드는 전반전에만 3골을 터트리며 맨시티 승리를 견인했다. 2경기 연속 해트트릭이다. 프리미어리그 5경기에서 9골을 몰아쳤다.

전반 12분 만에 선제골이 터졌다. 홀란드가 이날 경기 첫 터치를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상대 몸싸움을 이겨내며 왼발로 밀어 넣었다.

혼전 상황에서 집중력도 빛났다. 23분 홀란드는 문전에서 베르나르두 실바와 패스를 주고받더니 빈 골대에 손쉽게 왼발 슈팅을 꽂았다.

38분 만에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홀란드는 존 스톤스의 헤더를 머리로 마무리했다. 제공권이 압도적이었다. 상대 수비보다 높게 뛰어올라 골망을 흔들었다. 맨시티는 홀란드의 득점 폭격에 힘입어 전반전을 3-0으로 마쳤다.

▲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터트린 훌리안 알바레스.
▲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터트린 훌리안 알바레스.

후반전 분위기도 맨시티가 가져갔다. 5분 주앙 칸셀루의 환상적인 오른발 중거리포가 골문 구석에 꽂혔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여유롭게 경기를 운영했다. 10분 필 포든과 로드리를 빼주고 리야드 마레즈와 콜 팔머를 투입했다.

득점 행진은 멈출 줄 몰랐다. 21분 훌리안 알바레스가 맨시티에 5번째 골을 안겼다. 뒷공간 침투 후 오른발 슈팅으로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경기가 기울자 선발 출격한 선수들을 불러들였다. 23분 홀란드와 칸셀루가 벤치로 돌아왔다. 케빈 더 브라위너와 세르히오 고메스가 그라운드를 밟았다. 30분에는 17살 유망주 리코 루이스도 투입됐다.

여전히 맨시티가 경기를 주도했다. 점유율을 높여 노팅엄을 공략했다. 42분 알바레스가 멀티골을 터트렸다. 경기는 맨시티의 6-0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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