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L REVIEW] '황의조 유로파 데뷔' 올림피아코스, 낭트에 1-2 패배…황인범 결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황의조가 올림피아코스 소솏으로 유럽 대항전 데뷔전을 치렀다.
9일(한국시간) 프랑스 낭트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 2022-23 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G조 1차전 낭트와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31분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황의조는 공격포인트 없이 경기를 마쳤다.
홈팀 낭트가 중원을 장악하면서 황의조로선 득점 기회를 잡기 어려웠다.
올림피아코스가 공 점유율을 내주자 황의조는 미드필더까지 내려와 중원 싸움에 가담했다.
최전방 압박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중원 가담으로 올림피아코스 진영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올림피아코스는 낭트 원정에서 추가 시간을 못 버티고 승점을 놓쳤다.
전반 32분 모스타파 모하메드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면서 끌려갔지만, 후반 6분 상대 자책골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정규 시간 10분 여를 남겨두고 낭트가 추가골을 넣었으나 VAR에서 오프사이드가 드러나 취소됐다.
득점 없이 1-1로 경기가 마무리되는 듯했지만 후반 추가 시간에 승패가 갈렸다. 낭트가 후반 추가 시간 올림피아코스 골망을 흔들어 2-1을 만들었다.
벤치에 이름을 올렸던 황인범은 출전하지 않았다. 지난 리그 2경기에 풀타임 뛰었고 3일 뒤 리그 경기가 있기 때문에 휴식을 부여한 것으로 보인다.
황의조는 지로댕 보르도를 떠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노팅엄 포레스트와 3년 계약한 뒤 2022-23시즌 올림피아코스로 임대됐다. 에반젤로스 마리나키스 노팅엄포레스트 구단주가 올림피아코스를 함께 소유하고 있다는 점이 이번 계약에 작용했다.
올림피아코스는 낭트를 비롯해 프라이부르크(독일) 카라바흐(아제르바이잔)와 함께 G조에서 경쟁한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