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에인절스 유격수 시몬스 손가락 수술로 워싱턴 라이언 영입

작성일: 2016.05.11 08:14 문상열 특파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LA 에인절스 유격수 안드렐튼 시몬스는 왼손 엄지 인대 수술로 2개월 이상 결장이 불가피하다.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졸지에 난파선이 된 LA 에인절스가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현금으로 유격수 브랜단 라이언을 영입했다.

에인절스는 11(이하 한국 시간) 브렌단 라이언을 현금 트레이드했다고 발표했다. 에인절스는 추후 선수 또는 현찰을 워싱턴에 줄 계획이다. 에인절스는 주전 유격수 안드렐튼 시몬스가 왼손 엄지 손가락 인대 파열로 8주 가량 결장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활약한 시몬스는 에릭 아이바와 맞트레이드로 에인절스에 둥지를 틀었다. 그러나 지난 9일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 수비 도중 왼손 엄지손가락 인대를 다쳐 조만간 수술 받을 예정이다.

구단은 시몬스를 15일짜리 부상자명단(Disabled List)에 등재했고,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 예정인 우완 투수 개럿 리차드는 60일짜리 DL에 올렸다.

34세의 라이언은 워싱턴 트리플 A에서 타율 0.263 출루율 0.275 장타율 0.33을 기록하고 있었다. 메이저리그 9년 경력 동안 타율 0.234를 기록했다수비는 정상급으로 평가 받고 있다. 에인절스는 리차드, 좌완 앤드류 히니, C J 윌슨 등이 줄 부상으로 정상적인 선발 로테이션을 꾸리지 못하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