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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이규한, 부친상 발인까지 함께…내 은인이자 안식처"('원하는대로')

작성일: 2022.09.21 14:52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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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 제공ㅣMBN
▲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 제공ㅣMBN

[스포티비뉴스=정혜원 인턴기자] 배우 최여진이 10년 지기 친구 이규한을 향한 특별한 고마움을 털어놓는다.

22일 방송하는 MBN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 5회에서는 여행 메이트로 10년 전 시트콤에서 만나 오랫동안 인연을 이어온 이규한, 최여진이 출격한다.

최여진은 “몇 년 전 자동차 접촉 사고가 났을 때 이규한이 히어로처럼 현장에 나타나 모든 걸 해결해줬다”고 고마워한다.

이규한은 “여진이를 차에 태우고 대신 사고 처리를 완료해줬다”며 “여진이가 그래도 밥은 살 줄 알았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최여진은 “사실 규한 오빠가 부친상 때 발인까지 함께해줬다. 나에게 이규한은 은인이자 안식처”라고 말해 모두를 뭉클하게 한다.

제작진은 “오랜만에 방송에 복귀한 이규한이 최여진 증언 만큼이나 매력 부자 면모를 뽐낸다. 무심하면서도 꼼꼼하게 챙겨주는 모습과 남다른 손재주를 자랑한다. 두 친구가 만들어가는 유쾌한 여행기를 기대하셔도 좋다”고 밝혔다.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는 22일 오후 10시 20분 MB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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