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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류중일 감독 "윤성환 완급 조절 돋보였다"

작성일: 2016.05.12 22:34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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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류중일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삼성 라이온즈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7-5로 이겼다. 선발투수 윤성환이 6이닝 8피안타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8회 수비에서 3실점하며 쫓겼지만 임시 마무리 투수 심창민이 1⅓이닝을 안정적으로 막았다. 타선에서는 포수 이지영이 6번 타자로 출전해 3안타를 때렸다. 백상원과 조동찬, 김재현까지 하위 타순에 배치된 타자들의 타점이 승리로 이어진 경기였다.

경기 후 류중일 감독은 "선발 윤성환이 차분하게 잘 던졌다. 오늘(12일)은 완급 조절이 돋보였다"고 했다. 이어 "심창민이 며칠 쉬어서 1⅓이닝을 던졌는데 100% 해 줬다. 타선이 골고루 잘 터졌고 김재현이 공수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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