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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M 신더가드 "1경기 2홈런, 콜론이 영감 줬다"

작성일: 2016.05.13 13:06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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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메츠 투수 노아 신더가드가 1경기 2홈런 기록은 동료이자 선배 바톨로 콜론의 영향이라고 했다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한 경기 2홈런으로 팀과 자신의 승리를 만든 노아 신더가드(메츠)가 팀 동료인 '최고령 데뷔 홈런'의 주인공 바톨로 콜론으로부터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신더가드는 12일(이하 한국 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8이닝 6피안타 2실점, 타석에서는 4타수 2안타 2홈런 4타점을 올렸다. 메츠가 4-3으로 이겼으니 투타 양쪽에서 신더가드가 팀을 홀로 지탱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경기 후 신더가드는 SNS '트위터'에 "오늘 밤은 콜론이 내가 더 좋은 선수가 될 수 있다는 영감을 준 덕분"이라고 썼다. 콜론은 8일 샌디에이고와 경기에서 데뷔 첫 홈런을 쳤다. 1973년생 콜론은 42살 349일째 되는 날 메이저리그 홈런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령 데뷔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신더가드는 메츠 역사상 두 번째로 1경기에서 2개의 홈런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앞서 1983년 8월 7일 리글리필드에서 월트 터렐이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기록한 뒤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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