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류제국 "1구부터 내려올 때까지 전력투구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캡틴' 류제국이 올 시즌 최고의 투구를 했다. 6⅔이닝 투구와 공 110개 모두 올 시즌 최고, 최다 기록이다.
류제국은 경기 후 "실투가 있었는데 운이 좋았다. 타자와 적극적으로 승부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총평했다.
패스트볼 계열(투심, 포심) 구속이 144km까지 나온 점에 대해서는 "그동안 볼넷이 없어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100% 내 공을 못 던졌다. 소극적으로 던지다 보니 스스로 불만족스러웠다. 내 공을 던지고 맞거나, 볼넷을 내주면 아쉬움이 덜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전력투구를 했다"고 얘기했다. 1구부터 110번째 공까지 전부 전력투구였다는 말도 덧붙였다.
6회 이미 101구를 던진 그는 7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이 상황에 대해서는 "감독님은 교체를 생각하셨는데, 코치님과 내 생각은 7회에도 올라가는 거였다. 감이 좋았고, 불펜 투수들이 지쳤으니까 1이닝 더 막는 게 좋을 것 같았다"고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김도영, KIA 가을 그렇게 끝난 게 분했나… 대표팀 첫 타석부터 136m 초대형 홈런, 타격감 안 식었다
2026-11-06
-
구자욱 100%로 못 쓴다, 삼성 분명 손해인데…박진만은 왜 "감독으로서 고맙다"고 말했을까
2026-11-06
-
최원호는 김도영 타순을 어떻게 결정할까… 선발 4명은 사실상 확정, 상무전 라인업서 본 고민
2026-11-06
-
"태인아 몇 차전 나갈래?" 박진만이 직접 물었다…불펜 알바→선발 복귀 확정, 원태인 대답은
2026-11-06
-
만약 KIA에 남았다면 이런 활약 가능했을까…FA로 야구인생 새출발, 기적의 KS 홈런포 가동 '10억 몸값 다했다'
2026-11-06
-
KIA 트레이드는 성공, 하지만 팀이 늙어가고 있다… 김도영 하나로는 역부족, 깜짝 카드 나올까
2026-11-06
추천 콘텐츠
-
"말도 안 했다" 호날두 폭탄 선언, 11월 명단 발표 하루 전…'갈등' 제주스 감독에 알리지 않고 대표팀 은퇴
2026-11-06
-
중국-일본과 생활체육 교류 뜨거운 마무리, 대한체육회는 지속적 확대 예고
2026-11-06
-
[이성필의 언중유향]'행정 마비' 중에도 한국 축구는 '임시' 감독 모레노에게 어떤 자산을 빼낼 것인가
2026-11-06
-
니킥 사망 사건 → 끝내 대표팀 제외…"살인자" 비난 받는 골키퍼, 적도기니 A매치 부름 못 받았다
2026-11-06
-
"호날두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오피셜 공식발표 떴다…포르투갈축구협회 "캡틴 이렇게는 못 보내, 특별 헌정 행사 추진"
2026-11-06
-
'충격 사건' 돈 잃었다고 女 선수에게 살해 협박…16개월 만에 복귀한 英 테니스 스타에 쏟아진 끔찍한 메시지 '파문'
2026-11-06
많이 본 기사
-
KIA 트레이드는 성공, 하지만 팀이 늙어가고 있다… 김도영 하나로는 역부족, 깜짝 카드 나올까
2026-11-06
-
한화 횡재? 육성선수로 153km 강속구 자원 데려오다니…"인성논란 안 터지는 성실한 선수 되겠다" 야무진 각오
2026-11-05
-
최원태 탈락→설마 07년생 막내가 KS 선발 맡을까…"도망 다니지 않겠다" 장찬희의 포부
2026-11-05
-
'TEX 8위' 한국판 오타니 이정도였나…日 157km 괴물투수 영입 위해 대동 "비장의 카드 역할" 집중조명
2026-11-05
-
손흥민 36살에 우승 도전할 수 있나…"韓 축구 재정비 기회, SON은 나이 부담" 日, 아시안컵 연기에 라이벌 주목
2026-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