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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장영란, 연락 늦으면 CCTV 확인…바람 날까 불안해"('옥문아')

작성일: 2022.10.13 10:06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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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장영란, 한창 부부. 출처| KBS
▲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장영란, 한창 부부. 출처| KBS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방송인 장영란 남편 한창이 아내가 연락이 늦으면 불안하다고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장영란, 한창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해 달달한 부부애를 자랑했다. 

이날 송은이는 "영란이가 남편을 더 사랑할 거 같은데, 실제로는 어떠냐?"고 두 사람에게 물었다. 이에 장영란은 "방송에서 계속 말하는데도 많은 분들이 안 믿어주시더라. 설마 그럴 일은 없다라고 할 정도다. 남편이 직접 말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창은 "언제나 설렌다. 특히 뒤태"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일어나자마자 아내 스케줄부터 확인한다. 문자를 보냈는데 답장이 없으면 집안 CCTV로 뭐하는지 확인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민경훈이 "불안한거냐"라고 묻자 한창은 "그렇다. 불안하다. 바람 날까봐 불안한거다. 이렇게 예쁜데 걱정 안 되냐"라고 답했다. 

▲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장영란, 한창 부부. 출처| KBS
▲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장영란, 한창 부부. 출처| KBS

최근 한창은 병원을 개원했다. 한창은 "아내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저는 원장이라서 직원이랑 상담을 못하는데 아내가 직원이 퇴사할 거 같으면 직접 상담을 해준다"라고 밝혔다. 장영란은 "남편도 정말 잘한다. 얼마 전 명절 상여금으로 10만 원씩 현금을 돌리자고 하더라"며 남편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장영란은 "그것도 좋은데, 지금 저희가 빚을 22억이나 졌다. 집 담보 대출을 받았다. 저희가 직원이 30명인데 인당 10만원씩 준거다. 이게 잘못되면 집이 넘어가는 거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김숙은 "그러면 좀 생각이 나가겠네"라고 공감했고, 장영란은 "남편이 그러자고 해서 제 통장에서 상여금을 빼왔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장영란, 한창 부부는 최근 유산을 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정형돈은 두 사람에게 "최근 유산을 하지 않았냐"라며 조심스럽게 질문했다. 한창은 "저는 임신 소식을 들었을 때 기뻤다기보다 걱정스러웠다. 이 나이에 임신을 하고 과연 열 달 동안 괜찮을까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장영란은 "저는 남편이 이런 생각을 갖고 있었는지 몰랐다. 저는 아이를 너무 좋아해서 늘 기뻤다가, 유산한 뒤에는 되게 많이 충격을 받아서 슬펐다"라고 말해 모두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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