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팬서2' 감독 "故채드윅 보스만, 완벽한 파트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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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인턴기자]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감독이 고 채드익 보스만을 추모했다.
19일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라이언 쿠글러 감독과 주연배우들의 작품에 대한 애정과 자신감을 담은 '영원한 히어로'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2020년 숨진 '블랙팬서' 1편의 주인공 채드윅 보스만에 대한 추모와 헌정부터 '블랙팬서: 와칸다 포에버'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캐릭터와 액션이 담겼다.
전편에 이어 연출을 맡은 라이언 쿠글러 감독은 채드윅 보스만에 대해 "채드윅은 완벽한 파트너였다. 이야기를 어떤 방향으로 진행할지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다른 배우들에 대한 존경심을 자주 표현했다"라며 추억했다.
라몬다 역의 안젤라 바셋 역시 "이 영화는 다 함께 그를 추모하는 기회가 됐다"라고 말하며 추모의 마음을 표했다.
슈리 역을 맡은 레티티아 라이트는 "이번에 새로운 캐릭터들도 많고, 와칸다도 다시 보고 바다 깊은 곳 완전히 새로운 세계까지 볼 수 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더했다.
오코예 역의 다나이 구리라는 "놀라울 정도로 정성이 들어간 작품"이라며 "모두가 자신의 전부를, 아니 그 이상을 쏟아 부었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나키아 역을 맡은 루피타 뇽오는 "액션과 어드벤처가 가득하고 감정적으로도 큰 위기에 빠진다. 공중과 지상, 모든 곳에서 사건이 일어난다"라고 말해 전작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됐음을 예고했다.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는 2018년 539만 관객을 동원한 '블랙 팬서' 시리즈의 후속편으로 와칸다의 왕이자 블랙 팬서 '티찰라'의 죽음 이후 거대한 위협에 빠진 와칸다를 지키기 위한 이들의 운명을 건 전쟁과 새로운 수호자의 탄생을 예고하는 블록버스터다. 오는 11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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