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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 두고 영수vs영수 동명이인 삼각관계… 결과는?('나솔사계')

작성일: 2022.10.21 10:39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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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솔사계' 방송 장면. 제공| SBS 플러스, ENA
▲ '나솔사계' 방송 장면. 제공| SBS 플러스, ENA

[스포티비뉴스=유은비 인턴기자] 4기 영수와 8기 영수가 한 여자를 두고 삼각관계에 빠졌다. 

20일 방송된 SBS 플러스와 ENA 공동제작 예능 '나는 솔로' 스핀오프 '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11회에서는 '솔로 민박'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는 '성악가' 1기 영호, '조섹츤(조용하고 섹시한 츤데레)'4기 영수, '한량 미생' 8기 영수가 출연해 버라이어티한 모습을 보여줬다. 

태안의 한 민박집에서 만난 '나솔 삼총사'는 장미, 국화, 백합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여성 출연자 '꽃 3인방'을 맞이했다. 

그중 장미는 인터뷰에서 자신을 아이돌 지망생 댄스 트레이너이자 안무가라고 소개했지만 4기 영수는 '나는 솔로' 당시 최종 커플이었던 4기 정숙을 떠올린 듯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두 번째 여성 출연자 국화는 사전 인터뷰에서 강남에 자가가 있다고 밝히며 "제 돈을 잘 굴려줄 수 있는 남자를 원한다"라며 범상치 않은 이상형을 고백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이에 데프콘이 "거기 계신 세 분은 돈을 갉아먹는 남자들이다. 돌아가라"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단아한 미모의 백합이 등장하자 8기 영수는 '헤벌쭉' 웃으며 호감을 표했다. 

'꽃 3인방'은 사전 인터뷰 당시 감당하기 어려울 것 같은 출연자로 모두 '조섹츤' 4기 영수를 뽑았다. 

그러나 함께 시간을 보낸 후 펼쳐진 첫인상 선택에서 4기 영수가 3표 중 2표를 차지하며 반전을 선사했다. 

8기 영수, 장미, 국화가 장을 보러 떠난 사이 민박집에 남은 백합은 "둘 중 누구를 닮은 아기를 낳고 싶냐?"라는 4기 영수의 돌발 질문에 4기 영수를 택하며 핑크빛 기류를 만들었다. 

이어진 삼겹살과 맥주 파티에서 묵묵히 고기를 굽는 4기 영수에 장미와, 백합이 고기쌈과 맥주를 먹여주자 이를 본 데프콘은 "저분이 왜 저런 대접을 받아야 하냐. 화가 난다"라고 격분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8기 영수는 "8기 때보다 오늘이 더 설렌다. 백합님이 그냥 좋다"라고 고백해 앞으로 펼쳐질 '영수즈' 4기 영수와 8기 영수, 그리고 백합의 삼각관계를 기대하게 했다. 

'나솔사계'는 '솔로나라'를 거쳐 간 출연자들의 그 후 이야기를 담는 스핀오프 예능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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