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수능 응원 영상까지…韓사랑 이정도였나 "저희도 믿어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개봉 첫 주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와 함께 누적 관객 120만을 돌파한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가 11월 극장가의 활력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수험생을 위한 수능 응원 영상을 공개했다.
멈추지 않는 흥행세로 개봉 2주 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 가고 있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가 수능을 하루 앞둔 대한민국 수험생을 응원하는 배우들의 그리팅 영상을 공개해 남다른 한국 사랑을 다시 한번 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영상에는 ‘슈리’ 역을 맡은 레티티아 라이트의 “안녕 Everyone”을 시작으로 ‘음바쿠’ 역의 윈스턴 듀크, ‘리리 윌리엄스’ 역의 도미니크 손, ‘오코예’ 역의 다나이 구리라, ‘나키아’ 역의 루피타 뇽오까지 이번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에서 강대국의 위협 아래 ‘와칸다’를 지키는 주역들이 등장했다.
도미니크 손과 루피타 뇽오는 “이 시험이 여러분의 모든 것을 결정짓진 않을 거에요”, “여러분의 미래는 여러분만이 결정하실 수 있어요”라며 수험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했고 “와칸다의 맹렬한 전사들처럼 여러분은 어떤 꿈도 실현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라며 와칸다의 세계관에 빗대어 센스 있는 메시지까지 전달하였다.
한편 윈스턴 듀크는 시험이 끝난 후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를 극장에서 관람할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루피타 뇽오는 “여러분 안에 있는 힘을 저희도 믿어요”라며 수험생들에게 마지막까지 힘이 나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감사합니다”라고 한국어 인사를 전했다. 레티티아 라이트와 함께 손가락 하트까지 선보이며 한국 팬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와칸다’의 왕이자 블랙 팬서 ‘티찰라’의 죽음 이후 거대한 위협에 빠진 ‘와칸다’를 지키기 위한 이들의 운명을 건 전쟁과 새로운 수호자의 탄생을 예고하는 블록버스터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중이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변요한, '타짜' 시리즈 피날레 소감 "부담감이나 두려움은 없어"
2026-08-12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추천 콘텐츠
-
우주소녀 성소 맞아? 한껏 꾸몄는데 늘 같은 자리 '포착'
2026-08-12
-
약지반지 결혼설은 손흥민이 났는데...'우상' 호날두가 반지로 결혼 발표[이슈S]
2026-08-12
-
'리센느 원이 삼촌' 이선민 "6개월 만에 전교 240등→15등"…성적표 공개('유퀴즈')
2026-08-12
-
韓드라마 거장 안판석 감독, 뇌출혈 투병 끝 별세…향년 64세
2026-08-12
-
'전현무계획4' 전현무, '어깨뽕' 올라가는 부대찌개 맛집 찾는다
2026-08-12
-
공유, 반려묘 떠나 보내고 먹먹 심경..."꼭 다시 만나"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