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로 새출발하는 표혜미. 제공|미플렉스엔터테인먼트
▲ 배우로 새출발하는 표혜미. 제공|미플렉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나인뮤지스 출신 표혜미가 배우로서 새 출발한다. 이를 위해 미플렉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미플렉스엔터테인먼트는 28일 "나인뮤지스 출신 표혜미는 배우로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표혜미가 배우로서 재능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표혜미는 2010년 걸그룹 나인뮤지스로 데뷔,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미플렉스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정규수, 방은진, 서진원, 주석태, 길은혜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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