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허영지 인스타그램
▲ 출처| 허영지 인스타그램
▲ 출처| 허영지 인스타그램
▲ 출처| 허영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카라 허영지가 15주년 컴백 소감을 밝혔다. 

허영지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너무 멋있어. 카라. 너무 행복했지 뭐야"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허영지는 무대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며 미모를 뽐내고 있다.

허영지는 인스타 스토리에도 "카라 멋지다. 마마 감사합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 애정을 드러냈다. 

또, 허영지는 카라 공식 홈페이지에도 "카라여서 행복하고 우리 팬들이 너무 멋지고 고맙고 대단해서 행복하고 그냥 오늘은 너무 벅찼던 하루였어서.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날 카라는 오후 6시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린 '2022 마마 어워즈' 무대에 올랐다. 카라는 '루팡', '스텝', '미스터' 등의 히트곡 메들리에 이어 15주년 컴백 앨범의 타이틀 곡 '웬 아이 무브' 무대를 최초로 선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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