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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여제' 박인비, 내년 4월 엄마 된다…결혼 8년만

작성일: 2022.12.13 14:39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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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박인비 인스타그램
▲ 출처| 박인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골프 여제 박인비가 결혼 8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13일 박인비는 자신의 SNS에 "저희 부부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 정말 많은 분들이 환영해주시고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온 축복 소중히 잘 지켜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려 임신 사실을 알렸다. 2014년 스윙코치 남기협과 결혼한 지 8년 만이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부부의 신발과 똑같은 디자인의 아기 신발 한 켤레와 아이의 옷, 장난감 등의 아기용품이 놓여있다. 박인비는 내년 4월 말 출산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한국 공식 인스타그램은 "축하드려요"라는 댓글을 달아 축하를 건넸고 오수현, 대니엘 강, 최운정 등 동료 골퍼들도 댓글을 달며 축하했다. 

박인비는 2007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해 통산 21승(메이저 7승)을 거뒀다. 그는 LPGA 역사상 7번째이자 아시아 선수 최초로 여자골프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리스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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