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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성근 감독 "정우람이 잘 막아 줬다"

작성일: 2016.05.26 22:46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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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우람(왼쪽)과 김성근 감독 ⓒ 고척,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 박성윤 기자] "정우람이 어제(25일) 35개 던졌는데 오늘(26일)도 잘 막아 줬다."

한화 이글스 김성근 감독이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7-6으로 역전승한 후 승리 소감을 밝혔다. 

김 감독은 "주중 3연전 1차전과 2차전이 어려운 경기를 했다"고 이번 시리즈를 되짚었다. 넥센과 주중 3연전 내내 1점 차 경기를 펼쳤다. 한화는 지난 24일 1차전에서는 1-2로, 25일 2차전에서는 8-9로 졌다.

1, 2차전에서 모두 진 한화는 시리즈 싹쓸이 패배를 앞둔 가운데 0-4로 뒤진 6회초에 2득점, 8회초에 5득점에 성공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김 감독은 "0-4 스코어에서 역전하며 힘이 생겼다"고 역전승의 기쁨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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