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유재학 총감독 '만수' 에디션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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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가 오는 23일 오후 5시 30분부터 유재학 총감독의 '만수(萬手)' 에디션 랜덤박스 패키지 1차 판매를 시작한다.
'만수'는 유재학 총감독의 별명이다. 만가지 수가 있다고 해 붙여졌다.
유재학 총감독의 프로 통산 정규시즌 724승 기록을 기념해 현대모비스가 기획했다. 현대모비스는 "유재학 총감독의 18년 감독 생활을 마무리하는 업적을 기리기 위해 준비했다. 랜덤박스는 '만수' 에디션 유니폼, 친필 엽서, 디자인 박스로 구성되어 있다. '만수' 에디션 유니폼은 1번부터 723번까지 마킹된 유니폼 5종 중 한 벌이 랜덤으로 들어있다. 724번이 마킹된 유니폼은 정규 시즌 마지막 홈경기인 내년 3월 24일에 유재학 총감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만수' 에디션 유니폼은 유재학 감독 현대모비스 재임 시절 인기 유니폼 5종을 선정해 제작했다. 유니폼 전면에는 등번호별(승수별) 해당 경기 승리 일자 및 상대를 표기한 패치도 부착했다. 상세 내용은 KBL 홈페이지와 구단 공식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구매자 대상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구매자 중 100승부터 700승까지 100승 단위 유니폼 당첨자 7명에겐 내년 3월 24일 홈경기 초대권 1인 2매와 유재학 총감독과의 단체 사진 촬영권을 증정한다. 또한, '만수' 에디션 유니폼의 등번호를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유재학 총감독 친필 사인 농구화를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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