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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승' 김태형 감독 "좋은 수비와 투지가 좋았다"

작성일: 2016.05.28 20:03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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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김태형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두산 베어스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3-2로 이기고 5연승을 달렸다. 선발 더스틴 니퍼트가 8이닝 무실점으로 역투했고, 5회 나온 김재환의 적시 2루타가 결승타로 남았다. 8회 무사 1, 2루를 무사히 넘기게 도와준 1루수 오재일의 멋진 번트 수비는 이 경기의 백미였다.

경기 후 김태형 감독은 "두 팀 모두 만원 관중 앞에서 라이벌전다운 좋은 경기를 했다. 선수들이 모든 면에서 잘 해주고 있다. 경기 후반 위기가 있었지만 좋은 수비와 투지로 극복한 점이 만족스럽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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