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다르빗슈 유 등판에 휴식-투타 대결 무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전날 시즌 6호 3점 홈런으로 텍사스 레인저스 에이스 콜 하멜스를 울린 강정호가 29일(한국 시간) 인터리그 2차전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팬들의 기대를 모았던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와 한일 투타 대결은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클린트 허들 감독은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질 텍사스와 인터리그 2차전에 강정호를 쉬게 했다. 허들 감독은 이날 지명타자로 좌타자 맷 조이스를 기용했다. 우완 다르빗슈를 겨냥해 타순을 전날과 달리 대폭 조정했다. 톱 타자 1루수 존 제이소(좌), 2번 중견수 앤드류 맥커친, 3번 우익수 그레고리 폴랑코(좌), 4번 클린업 히터 3루수 데이비드 프리즈, 5번 좌익수 스탈링 마르테, 6번 포수 프란시스코 서벨리, 7번 지명타자 맷 조이스(좌), 8번 유격수 조디 머서, 9번 2루수 콜 피게로아(좌)의 타순을 제출했다.
무릎 복귀 후 타율을 0.308로 끌어올린 강정호는 최근 5경기에서 타율 0.412, 출루율 0.444, 장타율 0.706으로 고감도 타격을 유지하고 있다. 다르빗슈 유는 2014년 8월 이후 21개월 여만에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는다. 피츠버그의 선발투수는 후안 니카시오(4승3패 평균자책점 4.46)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
前 KIA 역수출 신화의 비결은 결혼? 아내가 점쟁이 수준, ‘다저스 부적’ FA 대박도 보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