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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만뷰 달성' 왕간다 "38살 불투명한 미래 걱정, 큰일날 것 같아"('물어보살')

작성일: 2023.01.10 10:27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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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KBS 조이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화면 캡처
▲ 출처| KBS 조이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오빠 차 있어?"를 외치던 왕간다(본명 강고연)가 고민을 털어놨다. 

9일 방송된 KBS 조이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서는 일명 '왕간다'라는 이름으로 화제가 된 댄스강사 출신 왕간다가 출연했다. 

춤 영상 하나로 1500만 명 뷰를 달성한 왕간다는 이날 '불투명한 미래가 불안하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자 이수근이 미래를 걱정하는 왕간다에게 "지금까지 무슨 일을 해봤냐"라고 물었다. 이에 왕간다는 "웨딩 하객 알바, 내레이터모델, 공장 아르바이트, 찜질방 등에서 일해봤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대로 목적 없이 살다가 큰일 날 것 같았다"라고 토로했다. 

듣고 있던 서장훈이 "하고 싶은 게 뭐냐"라고 물었고, 왕간다는 "꿈은 대표 CEO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왕간다는 "CEO가 되고 싶었지만 꿈은 사라졌다. 주변 선생님들은 내게 레크레이션 강사 해보면 어떻냐고 추천하더라"고 했다. 서장훈은 "레크레이션 강사가 하고 싶으면 레크레이션을 배워야 할 것 아니냐. 지금 38살인데 배울 자신 있냐"고 걱정했다. 

이수근은 "답은 하나다. 본인이 즐겁게 잘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여유를 가지고 뭘 하면 좋을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다. 인생 설계를 하고 새로운 계획을 짜보면 어떨까"라고 조언했다. 

왕간다는 "저도 저를 믿어주는 가족들이 있으니 저를 개발하고 집중하다보면 좋은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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