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차우찬, 복귀전 5이닝 5실점 부진
작성일: 2016.06.01 20:22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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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찬은 팀 타선의 도움으로 2-0으로 앞선 가운데 1회말 마운드에 올랐다. 서건창을 삼진으로 잡았다. 그러나 이택근에게 좌월 1점 홈런을 맞았다. 후속 타자 김하성과 윤석민은 범타로 처리했다. 차우찬은 2회말 선두 타자 김민성과 후속 타자 박동원에게 연속 볼넷을 내줘 무사 1, 2루 위기를 맞았다. 강지광과 홍성갑을 범타로 잡았으나 김지수에게 1타점 동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3회말 차우찬은 1사에 김하성에게 좌익 선상 2루타를 내줘 실점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윤석민을 2루수 땅볼, 김민성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차우찬은 팀이 3-2로 앞선 4회말에 역전을 허용했다. 1사에 강지광에게 볼넷을 줬고 홍성갑에게 중앙 펜스를 맞는 1타점 3루타를 내줬다. 이어 김지수에게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맞아 경기는 뒤집혔다.
차우찬은 서건창에게 오른쪽 펜스를 맞는 3루타를 허용했고 이택근에게 볼넷을 내줘 다시 2사 1, 3루 위기를 맞았고 김하성에게 1타점 좌전 안타를 맞아 삼성은 3-5로 주도권을 뺏겼다. 5회말에도 마운드에 오른 차우찬은 김민성을 유격수 땅볼로 잡고 박동원을 3루수 땅볼로 처리했다. 강지광에게 유격수 내야안타를 맞은 차우찬은 홍성갑을 삼진으로 잡아 이닝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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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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