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플라잉 차훈. 제공| FNC엔터테인먼트
▲ 엔플라잉 차훈. 제공| FNC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엔플라잉 차훈이 현역 입대한다. 

FNC엔터테인먼트는 차훈이 3월 20일 신병훈련소에 입소한다고 2일 밝혔다. 

차훈은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군악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빅톤 강승식 역시 육군 군악대에 지원해 오는 3월 20일 입소한다. 같은 날 입대하는 두 사람은 군대 동기로 군 생활을 함께할 예정이다. 

FNC엔터테인먼트는 "차훈을 향해 보내주시는 사랑에 언제나 감사드리며 복무를 무사히 마치고 건강히 복귀하는 날까지 팬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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