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5⅓이닝 5실점' 삼성 정인욱, 타선 도움으로 시즌 3승 눈앞

작성일: 2016.06.02 21:00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정인욱 ⓒ 삼성 라이온즈
[스포티비뉴스=고척돔, 박성윤 기자] 삼성 라이온즈 선발투수 정인욱이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 8피안타(3피홈런) 5실점을 기록하고 팀이 13-5로 크게 앞선 가운데 김대우와 교체됐다. 삼성이 리드를 빼앗기지 않고 경기가 끝나면 정인욱은 시즌 3승(2패)을 올린다.

1회말을 삼진 두 개를 포함해 삼자범퇴로 끝낸 정인욱은 타선의 도움으로 팀이 4-0으로 앞선 2회말 김하성에게 좌월 1점 홈런을 내줬다. 3회말 정인욱은 지재옥과 임병욱을 삼진으로 돌려세웠지만 서건창, 고종욱, 이택근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추가 실점을 기록했다. 

팀 타선의 도움으로 12-2로 앞선 가운데 4회말에 마운드에 선 정인욱은 흔들렸다. 김민성에게 왼쪽 펜스를 맞는 2루타를 허용했고 대니돈에게 볼넷을 내줬다. 이어 지재옥에게 우전 안타를 맞아 1사 만루 위기를 맞았다. 임병욱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며 1실점 한 정인욱은 서건창을 삼진으로 잡고 고종욱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정인욱은 5회말 1사에 윤석민에게 좌월 1점 홈런을 맞았고 6회말에는 대니돈에게 우월 1점 홈런을 허용했다. 지재옥에게 볼넷을 내준 정인욱은 임병욱을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