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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반등 확신 "선수단 분위기 살아났다"

작성일: 2016.06.02 21:37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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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균은 2일 대전 SK전에서 시즌 4호 홈런을 쳤다.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김건일 기자] 한화 이글스 4번 타자 김태균은 2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경기에서 2-1로 앞선 7회 전유수를 상대로 투런포이자 시즌 4호 홈런을 뽑으며 4-1 승리와 함께 위닝 시리즈에 힘을 보탰다.

김태균은 선수단에 승리 공을 돌렸다. "최근 연승을 하면서 선수단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모두가 매 경기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최근 8경기 연속 타점을 기록 하는 등 좋은 타격감에 대해 "몸에 힘을 빼고 공을 끝까지 보고 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좋은 흐름을 이어 갈 수 있도록 매 경기 내 할 일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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