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LG 소사, kt 상대 6이닝 2실점 QS

작성일: 2016.06.03 20:53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LG 헨리 소사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신원철 기자] LG 오른손 투수 헨리 소사가 kt와 경기에서 6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소사는 3일 경기도 수원시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5피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3번째 kt전 등판인데 지난 2경기에서는 11⅔이닝을 던졌고 평균자책점은 6.94로 좋지 않았다. 

1회와 2회를 공 24개, 안타 1개만 맞고 가볍게 끝냈다. 그러다 2-0 앞선 3회 동점을 허용했다. 2사 1루에서 유민상에게 2루타를 맞았고, 이때 좌익수 이병규(7)가 공을 제대로 잡지 못하자 1루에 있던 김종민이 홈을 밟았다. 2사 3루에서는 폭투로 실점했다.

동점이 된 뒤 흔들림 없이 마운드를 지켰다. 4회 선두타자 전민수에게 중전 안타를 맞은 것이 경기 후반 가장 큰 위기였다. 5회는 삼자범퇴, 6회는 2사 이후 박경수에게 안타를 내줬지만 전민수의 땅볼을 유격수 오지환이 잘 잡아내면서 실점을 막았다. 

소사는 2-2 동점인 7회초 신승현에게 공을 넘겼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