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보스턴 듀오의 쇼다운…승자는 테이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이충훈 영상기자] 제이슨 테이텀이 제일런 브라운을 상대로 3점슛을 터트립니다.
보스턴 셀틱스 팀 동료들끼리의 매치업. 두 선수의 1대1을 위해 나머지 선수들은 모두 비켜줍니다. 올스타전이기에 가능한 쇼다운이었습니다.
2023 NBA 올스타전이 20일(이하 한국시간) 유타 재즈 홈구장 비빈트 아레나에서 열렸습니다. 르브론 제임스와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각각 팀 주장을 맡아 경기 직전 펼쳐진 드래프트로 선수들을 나눴습니다.
유명 힙합 가수 포스트 말론이 축하공연을 하고,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주인공인 빈 디젤이 경기 전 축하 연설을 하는 등 볼거리가 화려했습니다.
경기는 '팀 야니스'의 승리였습니다. 테이텀이 새 역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3점슛 10개 포함 55득점으로 NBA 올스타전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썼습니다. 특히 3쿼터 막판 팀 동료 브라운과 벌인 1대1 공방전은 이번 올스타전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경기 후 발표된 올스타전 MVP도 테이텀의 차지였습니다. 평소 테이텀은 코비 브라이언트가 롤모델이라고 밝혀 왔죠. 자신이 동경하던 코비의 이름이 새겨진 MVP 트로피를 손에 넣으며 기쁨은 배가 됐습니다.
'로고샷'의 장인 데미안 릴라드는 쉽게 딥3를 꽂아 넣는 등 테이텀 못지않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팀 승리를 결정 짓는 결승 3점슛까지 성공시키며 조엘 엠비드, 카이리 어빙, 브라운 등이 분전한 '팀 르브론'을 물리쳤습니다.
올스타전을 마친 NBA는 이제 시즌 후반기에 접어듭니다. 짧은 올스타 브레이크가 끝나면 24일부터 본격적인 순위 경쟁이 다시 시작됩니다.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나고야 NOW 리마인드①]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2026-09-26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5골 내주고 경기 시작한다는 각오”…류은희가 밝힌 日 격파 비결
2026-09-27
-
[나고야 NOW] 日 안방서 완벽 설욕…女 핸드볼, 일본 꺾고 8년 만의 '金'
2026-09-27
-
'역시 세계 1위!' 日 맹추격에도 안 무너졌다…서승재-김원호 "우리만의 장점으로 이겨내려"→金까지 2걸음 남았다
2026-09-27
-
'첫 AG가 마지막 동반 무대' 세계 2위 또 잡을 뻔했다! 기동주-강민혁 22-20 '투혼'→마지막 게임서 석패…AG 8강 마감
2026-09-27
-
[나고야 NOW] “수영+레슬링+핸드볼”…권태우가 말한 수구의 매력과 ‘36년 만의 메달’
2026-09-27
-
[오피셜] '金金金金金金' 이제 한국의 싹쓸이 차례…'역시 신궁들' 리커브+컴파운드 남녀•혼성 단체 총 6종목 모조리 4강 진출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