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이수만 지분 14.8% 거래 완료…SM 최대주주 등극
작성일: 2023.02.22 11:5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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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하이브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최대주주가 됐다.
이수만과 하이브는 SM 지분 14.8%를 주고받는 주식매매계약 거래를 완료했다.
이수만 SM 창업자이자 전 총괄 프로듀서는 하이브와 2월 9일 SM 발행 보통주식 352만 3420주를 1주당 12만 원씩 산정, 14.8%의 지분을 4228억 원에 넘기는 계약을 맺었고 이날 계약을 종결하며 모든 거래를 마쳤다.
하이브의 SM 지분 취득 예정일은 당초 3월 6일이었으나, 이를 다소 앞당겨 대금을 지불하고 거래를 최종 마무리했다.
이로써 하이브는 SM이 발행한 2381만 401주 중 14.8%를 소유한 SM의 최대주주가 됐다.
14.8%의 지분을 넘긴 이수만은 86만 8948주(약 3.65%)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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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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