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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8일 동안 3경기…김민재 강행군, 리그 8연승 도전

작성일: 2023.02.24 18:50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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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재 ⓒ연합뉴스/로이터
▲ 김민재 ⓒ연합뉴스/로이터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 이충훈 영상기자] 리그 7연승을 달리고 있는 나폴리가 엠폴리 원정길에 오릅니다.

나폴리는 승점 62점으로 2위 인테르밀란과 15점 차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도 프랑크푸르트 원정을 2-0 승리로 마무리하고 기분 좋게 돌아왔습니다.

반면 엠폴리는 리그 10위에 머물러 있으며, 최근 4경기에서도 승리 없이 3무 1패로 부진합니다.

그러나 이번 경기는 엠폴리 홈에서 열린다는 점이 변수입니다.

최근 엠폴리 홈에서 열렸던 두 차례 맞대결에선 모두 홈팀 엠폴리가 이겼습니다.

지난해 4월 열렸던 경기에선 나폴리는 2-0으로 앞서가다가 후반 35분부터 8분 동안 무려 3골을 허용하면서 무너졌습니다.

또 엠폴리는 최근 승리는 없지만 홈 4경기에선 1무 3패로 지지 않고 있습니다.

나폴리로선 휴식 기간이 짧다는 점도 걱정 요소입니다.

나폴리는 엠폴리와 달리 리그 일정 사이 유럽 대항전을 치렀습니다.

8일 동안 3경기를 치르는 일정인데 게다가 독일 원정을 다녀왔습니다.

다소 까다로운 엠폴리 원정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땐 빅터 오시멘이나 김민재 등 핵심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기 부담스러운 상황입니다.

반면 엠폴리는 6일 휴식 후 나폴리를 상대합니다.

나폴리를 추격하고 있는 2위 인테르밀란은 볼로냐 원정으로 리그 4연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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