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존 수술 받은 최고 연봉 투수, 또 부상으로 쓰러졌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 타일러 글래스노우(30)가 부상으로 쉬어간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은 28일(한국시간) 글래스노우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글래스노우는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통해 부상 정도를 확인할 예정이다. 매체는 ‘탬파베이 구단은 아직 공식적으로 글래스노우의 부상을 언급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다시 부상이 발목을 잡은 모양새다. 글래스노우는 2021시즌 도중 팔꿈치 부상을 받았다. 재활 과정을 밟으려 했지만, 결국 토미존 수술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그렇게 글래스노우는 2022년을 재활로 보내야 했다.
그럼에도 탬파베이는 2022시즌 도중 글래스노우에게 구단 역대 최고 연봉 조건을 제시했다. 글래스노우는 탬파베이와 2년 동안 3035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2023년 535만 달러, 2024년에는 2500만 달러를 받는다. 2500만 달러는 프랜차이즈 역사상 투수 최고 연봉이다.
구단 최고 대우를 받은 글래스노우는 2022시즌 말미에 복귀. 2경기 6⅔이닝 평균자책점 1.35로 시즌을 마쳤다. 그리고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맞붙은 와일드카드 2차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2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해 다음 시즌을 기약했다.
부상에서 돌아온다면, 이전보다 더 나은 모습을 기대했던 탬파베이다. 잠재력를 폭발시켜주길 바랐지만, 다시 부상으로 쉬어가게 됐다.
매체는 ‘글래스노우가 오랫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경우 요니 치노리스, 조쉬 플레밍, 누이스 파티뇨, 타즈 브래들리 등이 로테이션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김혜성 또 넘겼다, 초구 밀어서 담장 밖으로 '마이너 3호포'…글래스나우 재활경기 9K에도 패전
2026-08-20
-
'낙태 종용 논란'에 이제는 '없는 선수' 취급인가…한 달 만에 선발 출전, 감독이 선수에게 사과했다?
2026-08-20
-
[오피셜] 배지환 충격의 DFA→ML 30개 구단의 외면…영입 원하는 팀 없었다, 결국 트리플A 이관
2026-08-20
-
[오피셜] 루키리그 폭격→싱글A 승격! 韓 이도류 특급유망주, 2이닝 KKKKK 눈도장 제대로 찍었다
2026-08-20
-
시즌 27호 2루타→안타 폭발! 이정후 멀티히트 쾅, 쾅…타율 0.294 상승, 3할 재진입 보인다
2026-08-20
-
다저스 959억 마무리 큰 부상 피했다 "목에 문제 발견되지 않아"…이걸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2026-08-20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